문학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문학과지성 시인선438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문학과지성 시인선438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맞닥뜨리는 어떤 진실과 본질적인 정서들을 특유의 단단하고 시정 어린 문체로 새겨온 한강이 첫 시집 『서...

저자
한강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20-04-13
네가 없으면 인생도 사막이다

네가 없으면 인생도 사막이다

풀꽃 시인 나태주의 다정한 연서 전 국민의 애송시 「풀꽃」의 저자 나태주 시인의 『사막에서는 길을 묻지 마라』가 오아물 루(Oamul lu)의 그림을 표지로 하여 다시 출간되었다. 나태주 시인의 다정한 연서로 읽히는 서시 「네가 없으...

저자
나태주 저
출판사
열림원
출판일
2022-01-06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초판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초판본)

부끄러움을 안다는 것은?하늘의 별이 된 젊은 시인이 2016년 우리에게 부끄러움을 묻다!윤동주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으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바라면서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했다.’ 성...

저자
윤동주 저
출판사
더스토리
출판일
2016-03-21
전체 5건 ( 1 / 1 )
네가 없으면 인생도 사막이다 미리보기

[문학] 네가 없으면 인생도 사막이다

나태주 저

열림원 2022-01-06 예스이십사

풀꽃 시인 나태주의 다정한 연서 전 국민의 애송시 「풀꽃」의 저자 나태주 시인의 『사막에서는 길을 묻지 마라』가 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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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의 시 미리보기

[문학] 마음챙김의 시

류시화 편 저

수오서재 2020-11-12 예스이십사

“날개를 주웠다, 내 날개였다.”시를 읽는 것은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는 것이고, 세상을 경이롭게 여기는 것이며,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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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문학과지성 시인선438

[문학]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문학과지성 시인선438

한강 저

문학과지성사 2020-04-13 예스이십사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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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미리보기

[문학]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저

문학동네 2017-11-13 예스이십사

2008년 ‘젊은 시의 언어적 감수성과 현실적 확산 능력을 함께 갖췄다’는 평을 받으며 『실천문학』으로 등단한 박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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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초판본) 미리보기

[문학]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초판본)

윤동주 저

더스토리 2016-03-21 예스이십사

부끄러움을 안다는 것은?하늘의 별이 된 젊은 시인이 2016년 우리에게 부끄러움을 묻다!윤동주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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