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영,김멜라,김지연,김혜진,박서련,서이제,한정현 공저 저
문학동네 2021-04-23 예스이십사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이 되려고 하는 문학적 의욕”그 열망을 감지하게 하는 일곱 편의 강렬하고 신선한 성취한국문학과...
[문학] 평범한 결혼생활
임경선 저
토스트 2021-04-21 예스이십사
“결혼은 복잡하게 행복하고 복잡하게 불행하다.” 『가만히 부르는 이름』, 『태도에 관하여』,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
[문학] 밤을 걷는 밤
유희열,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저 저
위즈덤하우스 2021-04-20 예스이십사
“시시한 하루에도 쉼표는 필요하니까”감성 뮤지션 유희열의 심야 산책 에세이그 어느 때보다 마음의 환기가 절실한 지금,...
[문학] 아무튼, 장국영
오유정 저
코난북스 2021-04-01 예스이십사
아무튼 시리즈 41번째 이야기는 장국영이다. 스타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 전설이라는 말도 참 잘 어울리는 사람, 그...
[문학] 가만히 부르는 이름
임경선 저
한겨레출판 2021-02-22 예스이십사
사랑이란 ‘복잡한 마음’이다그 ‘복잡한 마음’에는 슬픔과 아름다움이 함께 깃든다. 누군가를 좋아할 땐 한없이 설레고 ...
[문학] 내가 흘린 눈물은 꽃이 되었다
이광기 저
다연 2021-01-29 예스이십사
12년 전 갑작스레 잃은 아들,그동안 흘렸던 눈물은 결국 꽃이 되었다! 유난히 예뻐서 기념으로 찍어놓은 아들의 사진이...
[문학] 어른이 되어 그만둔 것
이치다 노리코 저/황미숙 역
드렁큰에디터 2021-01-07 예스이십사
“애써서 하는 일은 오래가지 않으니까”일상의 가벼운 루틴을 위한감성+실용 라이프스타일 에세이한수희 · 김혼비 · 이유...
[문학] 채우지 않아도 삶에 스며드는 축복
정애리 저
놀 2020-12-08 예스이십사
“괜찮아요, 그래도 여기까지 왔잖아요.”오랫동안 함께해 온 소중한 사람들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책“송태근(삼일교회 담...